고등학교 교내 재활용 집하장에서 불


오늘(7일) 오후 3시 반쯤 서울 양천구의 한 고등학교 재활용 집하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재활용 폐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