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삼성화재, 우리카드 꺾고 2연승 선두


프로배구에서 삼성화재가 우리카드를 꺾고 2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삼성화재는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3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 레오가 서브에이스 3개 포함 25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상대 선수를 가격해 2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끝내고 돌아온 이선규가 블로킹 4개 포함 11점으로 힘을 보탰습니다.

삼성화재는 21승 6패, 승점 62로 OK저축은행과 격차를 4점으로 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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