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오전 11시 반쯤 서울 도봉산 마당바위 근처에서 73살 김 모 씨가 실족해 20미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머리와 얼굴을 다쳐 출동한 구조대 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김 씨가 바위 근처를 지나가다가 발을 헛디디는 바람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7일) 오전 11시 반쯤 서울 도봉산 마당바위 근처에서 73살 김 모 씨가 실족해 20미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머리와 얼굴을 다쳐 출동한 구조대 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김 씨가 바위 근처를 지나가다가 발을 헛디디는 바람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