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6일)밤 9시쯤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수원방면 학의분기점에서 37살 엄 모 씨가 모는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량이 모두 불에 타 1천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운전 중에 갑자기 차량 앞 부분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6일)밤 9시쯤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수원방면 학의분기점에서 37살 엄 모 씨가 모는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량이 모두 불에 타 1천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운전 중에 갑자기 차량 앞 부분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