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원어치 상품권 로비 의혹…KAI 전격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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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이 30억 원어치 상품권을 구매한 것과 관련해 감사원이 감사에 들어갔습니다.

감사원 방산비리 특별감사단은 지난 2012년부터 3년간 이 상품권 30억 원어치를 구매한 사실을 확인하고, 상품권의 로비용 여부를 밝히기 위해 상품권 일련번호까지 일일이 확인하며, 최종 사용처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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