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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연대노조 LGU+ 비정규직지부 조직부장 강세웅(46) 씨와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지부 연대팀장 장연의(42) 씨가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옆 20여m 높이의 광고탑 위에 올라 파업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원청인 SK브로드밴드와 LGU+가 노조와의 교섭에 직접 나서 파업 사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이런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농성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SBS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