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올림픽 대표팀 감독에 신태용 코치 선임


동영상 표시하기

축구대표팀의 신태용 코치가 올림픽 대표팀 감독에 선임됐습니다.

그동안 올림픽팀을 이끌었던 이광종 감독이 건강상의 이유로 지휘봉을 내려놓게 돼 축구협회는 기술위원회를 열어 신태용 코치를 새 감독으로 결정했습니다.

신태용 신임 감독은 지난해 9월부터 국가대표팀 코치를 맡아 슈틸리케 감독을 보좌하면서 아시안컵 준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