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혁 프리킥 골' U-22 대표팀, 킹스컵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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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의 '폭력축구'를 의연하게 잠재웠던 22세 이하 대표팀이 온두라스를 2대 0으로 꺾고 킹스컵 2연승을 달렸습니다.

이우혁 선수의 그림같은 프리킥 골 준비했습니다.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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