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혁 프리킥 골' U-22 대표팀, 킹스컵 2연승 입력 2015.02.04 21:30 수정 2015.02.04 21:34 동영상 표시하기 우즈베키스탄의 '폭력축구'를 의연하게 잠재웠던 22세 이하 대표팀이 온두라스를 2대 0으로 꺾고 킹스컵 2연승을 달렸습니다. 이우혁 선수의 그림같은 프리킥 골 준비했습니다.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