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무형문화재 112호 주철장 기능보유자인 원광식씨가 대만 명성사의 주문을 만든 범종을 살펴보고 있다.
이 종을 제작한 충북 진천군 소재 성종사는 이 범종이 높이 4.82m, 지름 2.89m, 무게 33t으로 대만의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중요무형문화재 112호 주철장 기능보유자인 원광식씨가 대만 명성사의 주문을 만든 범종을 살펴보고 있다.
이 종을 제작한 충북 진천군 소재 성종사는 이 범종이 높이 4.82m, 지름 2.89m, 무게 33t으로 대만의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