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환수 부당"…박영준 전 차관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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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에 연루돼 유죄 판결을 받고 복역한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이 자신의 퇴직금 일부를 환수하려는 공무원연금공단을 상대로 법원에 소송을 냈습니다.

박 전 차관은 "공무원으로 근무하지 않았을 때 뇌물을 받았고 업무와도 상관없었다"면서 퇴직금 환수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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