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워도 괜찮아' 최경주, 11m 버디 퍼팅 성공 입력 2015.02.02 21:08 수정 2015.02.02 21:08 동영상 표시하기 PGA 피닉스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최경주 선수가 시끄럽기로 유명한 파3, 16번 홀에서 11m 버디 퍼팅에 성공해 갤러리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