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 에브도, 앙굴렘축제서 첫 '샤를리 에브도 상' 수상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샤를리 에브도가 세계 최대 만화 축제인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표현의 자유를 높이 평가받아 상을 받았습니다.

앙굴렘 페스티벌은 올해 제정한 '표현의 자유를 위한 샤를리 에브도 상' 수상자로 샤를리 에브도를 선정했습니다.

대상은 리아드 샤토우프의 '미래의 아랍: 중동에서 보낸 어린 시절'이란 만화책이 차지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