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두둔' 송영근 의원, 병영특위 위원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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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 아가씨', '외박' 이런 부적절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새누리당 송영근 의원이 국회 병영혁신특위 위원직을 사임했습니다. 송 의원은 부적절한 표현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그러나 송 의원을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하기로 하고 국방위원회에서도 물러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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