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오늘(30일) 올해 처음 도입된 대한민국 공무원상과 국가시책 유공포상 수상자 158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훈장과 포장 등을 수여하고 격려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유능하고 헌신적인 공무원들이야말로 정부의 가장 큰 자산"이라면서 "경제와 국가혁신,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공무원들의 의지와 사명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30일) 올해 처음 도입된 대한민국 공무원상과 국가시책 유공포상 수상자 158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훈장과 포장 등을 수여하고 격려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유능하고 헌신적인 공무원들이야말로 정부의 가장 큰 자산"이라면서 "경제와 국가혁신,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공무원들의 의지와 사명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