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포토] '땅콩 회항' 2차 공판…조현아 태운 호송 버스 입력 2015.01.30 15:01 수정 2015.01.30 15:47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현장 포토] 조현 '땅콩 회항' 사건 2차 공판이 열린 30일 오후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등을 태운 호송차량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