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트윗] IS, 남성 사형수 거론?…인질 사태 장기화 우려 김승필 기자 입력 2015.01.27 09:59 수정 2015.01.27 09:59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마이니치 1면. IS가 요르단 조종사 교환 상대로 다른 남성 사형수도 거론했던 것으로 현지 신문 보도. 이에따라 2:2 교환 가능성도. 요르단은 자국 조종사 석방 우선 방침 표명. 상황 복잡, 장기화 우려. ▶ 김승필 기자 트위터 바로가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