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러시아 신용등급 강등…'투자등급 미만'


신용평가 회사 S&P가 러시아의 신용 등급을 투자등급 미만인 BB+로 강등했다고 밝혔습니다.

S&P는 러시아가 경제 위기를 겪자 지난해 12월에 "이르면 2015년 1월 중순 러시아의 신용 등급을 투자등급 미만으로 하향조정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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