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포토] 중국발 모자반 수거 작업에 '진땀'

제주시 한림지역 해녀 등이 지난 25일 협재해수욕장 백사장에 밀려온 불청객 '괭생이 모자반' 수거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전남 신안군이 전복, 다시마, 김 양식장으로 밀려와 큰 피해를 안긴 중국 모자반(괭생이 모자반) 수거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사진은 신안 한 해안에서 공무원과 주민 등이 모자반을 수거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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