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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투탕카멘' 턱수염, 접착제로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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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파라오 '투탕카멘'의 황금마스크 턱수염을 붙이기 위해 에폭시 접착제를 사용하는 바람에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게 됐다는 비난이 일고 있는 가운데 24일(현지시간) 이를 현장 조사한 독일의 복구 전문가 크리스티안 에크만은 에폭시 접착제는 제거될 수 있어 제대로 된 복구가 가능하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사진은 청소 중 떨어진 황금마스크의 턱수염을 박물관 직원이 급하게 에폭시 접착제로 붙여놓은 모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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