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다보스포럼 `한국의 밤' 행사 때 밝힌 한반도 통일 방안에 대해 외국 초빙인사들의 반응이 뜨거웠고,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WEF) 회장은 `한반도 통일이 역사적 관점에서 볼 때 큰 진전을 이룰 것'이라는 친필을 남겼다"고 밝혔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연합)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다보스포럼 `한국의 밤' 행사 때 밝힌 한반도 통일 방안에 대해 외국 초빙인사들의 반응이 뜨거웠고,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WEF) 회장은 `한반도 통일이 역사적 관점에서 볼 때 큰 진전을 이룰 것'이라는 친필을 남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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