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저녁 7시 반쯤 경기도 양평군 양평 나들목 부근에서 59살 강 모 씨가 모는 승용차가 54살 박 모 씨가 모는 2.5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강 씨의 승용차가 불에 타 인근 신호등까지 불이 번져 2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4일) 저녁 7시 반쯤 경기도 양평군 양평 나들목 부근에서 59살 강 모 씨가 모는 승용차가 54살 박 모 씨가 모는 2.5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강 씨의 승용차가 불에 타 인근 신호등까지 불이 번져 2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