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포토 [포토] 시리아 현장 취재 당시의 고토 겐지 입력 2015.01.24 04:50 수정 2015.01.24 04:50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로 추정되는 세력에게 인질로 붙잡힌 것으로 알려진 프리랜서 언론인 고토 겐지(後藤健二·47) 씨가 시리아 북부의 알레포에서 취재하고 있다. (도쿄 교도=연합뉴스) ▶ 핫포토 - 다른 기사 더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핫포토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핫포토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