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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리아 현장 취재 당시의 고토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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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로 추정되는 세력에게 인질로 붙잡힌 것으로 알려진 프리랜서 언론인 고토 겐지(後藤健二·47) 씨가 시리아 북부의 알레포에서 취재하고 있다.

(도쿄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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