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저녁 6시쯤 경남 창원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14층 가정집 안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침대와 전기장판 등이 탔습니다.
아파트 내부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불은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침대 위에 있던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23일)저녁 6시쯤 경남 창원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14층 가정집 안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침대와 전기장판 등이 탔습니다.
아파트 내부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불은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침대 위에 있던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