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LA) 시내 LA 한국교육원 강당에서 22일(현지시각)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한 소설 '용의 딸들'(Daughters of the Dragon)의 작가 윌리엄 앤드루스(61) 초청 북사인회가 열렸다.
이날 북 사인회는 윌리엄 앤드루스 작가 강연과 질의·응답,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이옥선 할머니 방미 다큐멘터리 상영, 국악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연합뉴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시내 LA 한국교육원 강당에서 22일(현지시각)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한 소설 '용의 딸들'(Daughters of the Dragon)의 작가 윌리엄 앤드루스(61) 초청 북사인회가 열렸다.
이날 북 사인회는 윌리엄 앤드루스 작가 강연과 질의·응답,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이옥선 할머니 방미 다큐멘터리 상영, 국악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