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양학선 "지난해 부진, 이젠 말할 수 있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 인터뷰 영상 바로보기 ☞

'도마의 신' 양학선이 지난 시즌 마지막 대회인 2014 도요타컵 출전해 정상탈환을 하고 시즌을 마무리 했다.

지난 시즌 햄스트링과 발목 부상에 시달린 양학선은 최악의 몸상태로 매 대회에 나섰다. 특히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여2'를 선보이다 실수를 범하며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다.

기대보다는 못 미치는 성적을 낸 양학선이 밝히는 지난 시즌에 대한 속마음 인터뷰.

실패를 경험한 양학선이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건 새로운 목표가 생겼기 때문이다. 그 목표는 무엇일까?

지난 시즌 부상과 불운 속에 한 단계 더 성숙한 양학선이 올 시즌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SBS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향구 기자)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