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 45분께 전남 영광군 군서면 만곡리 신축건물 공사현장에서 5m 높이의 철골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A(58)씨가 왼팔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고 두 명의 근로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목격자들은 "건물 신축 작업을 위해 세운 임시 철골구조물이 갑자기 무너지는 바람에 일하던 동료들이 추락했다"고 진술했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2시 45분께 전남 영광군 군서면 만곡리 신축건물 공사현장에서 5m 높이의 철골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A(58)씨가 왼팔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고 두 명의 근로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목격자들은 "건물 신축 작업을 위해 세운 임시 철골구조물이 갑자기 무너지는 바람에 일하던 동료들이 추락했다"고 진술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