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줄타기 장인을 떠올리게 하는 견공을 소개합니다.
사람도 몇 초 버티기 힘든 외줄 위에서 안정적으로 균형 잡는 모습, 정말 신기한데요.
떨어질 듯 말 듯, 떨어질 듯 말 듯 이번에는 슬금슬금 외줄 위에서 이동하는 묘기까지 성공합니다.
영국에 사는 ‘오지’라는 이름의 견공인데요.
이미 습득한 균형 묘기만 해도 6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줄타기 실력에 가르친 주인도 보람이 클 것 같네요.
우리나라의 줄타기 장인을 떠올리게 하는 견공을 소개합니다.
사람도 몇 초 버티기 힘든 외줄 위에서 안정적으로 균형 잡는 모습, 정말 신기한데요.
떨어질 듯 말 듯, 떨어질 듯 말 듯 이번에는 슬금슬금 외줄 위에서 이동하는 묘기까지 성공합니다.
영국에 사는 ‘오지’라는 이름의 견공인데요.
이미 습득한 균형 묘기만 해도 6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줄타기 실력에 가르친 주인도 보람이 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