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6시 26분께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5층짜리 아파트 2층 김모(83)씨의 집에서 불이 나 김씨가 숨졌다.
집 안에서는 '나는 항상 자살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등 김씨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A4용지 크기의 종이가 발견됐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22일 오전 6시 26분께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5층짜리 아파트 2층 김모(83)씨의 집에서 불이 나 김씨가 숨졌다.
집 안에서는 '나는 항상 자살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등 김씨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A4용지 크기의 종이가 발견됐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