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하더니 거대 연기 기둥…화산 폭발 장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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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화산이 '펑'하고 폭발하면서 화산재가 뿜어져 나옵니다.

거대한 연기 기둥이 3km 높이까지도 올라갔습니다.

멕시코 서부에 있는 '콜리마'라고 하는 화산인데요.

멕시코에서 가장 활동적인 활화산이고 세계적으로도 위험한 화산 가운데 하나입니다.

돌과 재들이 흘러내리면서 근처 마을까지 위협했는데, 다행히 지금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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