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어제(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청와대 개편과 소폭 개각을 빠른 시일내에 단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이르면 다음 주 중에 일부 수석과 비서관을 교체하고, 특보단을 신설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개편이 끝나는 대로 공석인 해양수산부 장관 등 2~3명의 장관이 교체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기춘 비서실장의 거취문제는 개각을 마무리한 뒤 다음 달 중 정리될 전망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청와대 개편과 소폭 개각을 빠른 시일내에 단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이르면 다음 주 중에 일부 수석과 비서관을 교체하고, 특보단을 신설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개편이 끝나는 대로 공석인 해양수산부 장관 등 2~3명의 장관이 교체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기춘 비서실장의 거취문제는 개각을 마무리한 뒤 다음 달 중 정리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