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 중 마지막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의 '대한'인 오늘(20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박물관 체험장 앞 분수대가 소란스럽습니다.
큰 추위 대신 예년보다 2∼3도 높은 포근한 날씨 속에 직박구리 떼가 분수대로 몰려들었습니다.
먹이활동으로 갈증이 났는지 분수대로 몰려들어 물을 먹는 등 요란하고 앙증맞은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24절기 중 마지막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의 '대한'인 오늘(20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박물관 체험장 앞 분수대가 소란스럽습니다.
큰 추위 대신 예년보다 2∼3도 높은 포근한 날씨 속에 직박구리 떼가 분수대로 몰려들었습니다.
먹이활동으로 갈증이 났는지 분수대로 몰려들어 물을 먹는 등 요란하고 앙증맞은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