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폭행사건에 대한 분노가 커지면서, 정부가 급하게 내놓은 대책을 찬찬히 뜯어봤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국공립시설 늘리고, 좋은 인재가 보육교사가 될수 있도록 처우와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은 찾아볼 수 없더군요.
분풀이식 처벌만으로 여론을 잠재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머지않아 비슷한 일은 또 반복될 수 밖에 없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어린이집 폭행사건에 대한 분노가 커지면서, 정부가 급하게 내놓은 대책을 찬찬히 뜯어봤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국공립시설 늘리고, 좋은 인재가 보육교사가 될수 있도록 처우와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은 찾아볼 수 없더군요.
분풀이식 처벌만으로 여론을 잠재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머지않아 비슷한 일은 또 반복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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