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후 2시 10분쯤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의 한 인테리어 필름 생산 공장 건물에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근로자 1명이 화상을 입은 상태입니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된 공장 4개동 5천 제곱미터를 태워 검은 연기가 대규모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6대와 소방관 84명을 동원해 화재 확산을 막고 진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16일) 오후 2시 10분쯤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의 한 인테리어 필름 생산 공장 건물에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근로자 1명이 화상을 입은 상태입니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된 공장 4개동 5천 제곱미터를 태워 검은 연기가 대규모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6대와 소방관 84명을 동원해 화재 확산을 막고 진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