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시서 가스폭발로 6명 사망·19명 부상


중국 남부 광시자치구 총쭤시에서 어젯밤 10시쯤 가스 폭발사고가 일어나 6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습니다.

총쭤시 닝밍현에 있는 시장의 야식 상점에서 갑자기 가스가 폭발하면서 발생했습니다.

야간 영업을 하던 시장에 사람들이 몰려 있던 상황에서 사고가 나면서 인명 피해가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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