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태릉 선수촌에서 2015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을 열고 결의를 다졌습니다.
양궁과 빙상, 펜싱, 체조 등 11개 종목 대표 선수들과 지도자 400여 명은 훈련 개시식을 시작으로 내년 리우 올림픽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비한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갑니다.
대한체육회는 태릉 선수촌에서 2015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을 열고 결의를 다졌습니다.
양궁과 빙상, 펜싱, 체조 등 11개 종목 대표 선수들과 지도자 400여 명은 훈련 개시식을 시작으로 내년 리우 올림픽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비한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