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재래시장인 도곡시장 입구 1층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빠르게 주변 상가로 번져 5개 점포가 모두 불에 탔고 6개 점포는 부분적으로 소실됐다.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시장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재래시장인 도곡시장 입구 1층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빠르게 주변 상가로 번져 5개 점포가 모두 불에 탔고 6개 점포는 부분적으로 소실됐다.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시장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