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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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올해 청송 국가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추진합니다.

올해 2억 6천만 원을 들여 해설사 양성과 시설정비,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고 오는 10월쯤 유네스코에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세계지질공원은 유네스코가 인증하는 세계유산, 생물권 보전지역과 함께 3대 자연환경 보존제도 중 하나로 우리나라 제주도를 비롯해 세계 34개국 111곳이 인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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