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저녁 7시쯤 서울 서초구의 한 주택가에서 57살 서 모 씨의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량 엔진 부위를 태워 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서 씨가 주행을 마친 뒤 시동을 끄자마자 엔진에서 불이 났다는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3일) 저녁 7시쯤 서울 서초구의 한 주택가에서 57살 서 모 씨의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량 엔진 부위를 태워 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서 씨가 주행을 마친 뒤 시동을 끄자마자 엔진에서 불이 났다는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