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복고열풍 속 퓰리처상 사진전 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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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제시장'의 흥행과 더불어 일기 시작한 복고 열풍을 타고, 1940년대부터 지난해까지의 역사적 사실을 한 장의 사진으로 기록한 퓰리처상 사진전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주말을 맞아 퓰리처상 사진전이 열리는 부산 센텀시티 월석아트홀에는 가족단위로 나선 관람객들이 몰리면서 발 디딜 틈조차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습니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사진 한 장 한 장이 감동을 선사하면서 SNS상에서도 퓰리처상 사진전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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