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야구해설위원 데뷔한 이종열의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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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정신적 지주였던 이종열이 방송 마이크를 잡는다.

이종열 위원은 2015시즌부터 SBS스포츠 야구해설위원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LG에서만 19년간 활약했던 이 위원은 현역 은퇴 후 짧은 지도자 생활을 마치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최근까지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볼링그린 고교 야구팀에서 코치생활을 했다.

몇몇 팀의 코치 제의를 받기도 했던 이종열 위원은 LG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최원호 SBS스포츠 해설위원의 제안으로 방송에 입문했다.

새로운 야구인생에 도전하는 이종열 위원의 포부를 들어봤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정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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