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후 5시 10분쯤 강원 영월군 영월읍의 영월 1터널 입구에서 25살 이 모 씨가 모는 승용차가 터널 입구 축대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 씨를 비롯해 28살 김 모 씨 등 3명이 머리와 팔 등을 심하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1일) 오후 5시 10분쯤 강원 영월군 영월읍의 영월 1터널 입구에서 25살 이 모 씨가 모는 승용차가 터널 입구 축대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 씨를 비롯해 28살 김 모 씨 등 3명이 머리와 팔 등을 심하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