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과학기술원 남해연구소 소속 다목적 해양연구선 이어도호(357t)가 10일 오전 2시 전남 진도군 병풍도 인근 세월호 사고해역에 도착했다.
이어도호는 세월호 인양여부 검토를 위한 조사작업을 수행한다.
(진도=연합뉴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남해연구소 소속 다목적 해양연구선 이어도호(357t)가 10일 오전 2시 전남 진도군 병풍도 인근 세월호 사고해역에 도착했다.
이어도호는 세월호 인양여부 검토를 위한 조사작업을 수행한다.
(진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