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아시안컵 축구 한국-오만전 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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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축구스타 박지성이 우리나라와 오만의 아시안컵 축구 A조 1차전을 관전합니다.

아시아축구연맹에 따르면 박지성은 이번 대회 중계권 대행업체로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로 선정됐습니다.

박지성은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와 쿠웨이트 개막전을 관전한 뒤 오만전이 열리는 캔버라로 건너왔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박지성이 태극전사들을 방문할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성은 2000년 레바논 대회 때부터 2011년 카타르 대회 때까지 아시안컵에 한국대표로 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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