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출격' 배상문·노승열, 코스 돌며 우승 각오 입력 2015.01.09 21:04 수정 2015.01.09 21:04 동영상 표시하기 미국 PGA투어 새해 첫 대회죠. 현대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배상문과 노승열이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코스를 돌아보면서 우승 각오를 다졌습니다.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