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삼성, 종료 3.6초 남기고 '짜릿' 역전승 서대원 기자 입력 2015.01.09 01:51 수정 2015.01.09 01:51 동영상 표시하기 여자농구에서 4위 삼성이 2위 신한은행의 5연승을 가로막았습니다. 경기 종료 3.6초를 남기고 용병 커리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키면서 62대 61, 한 점차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