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삼성, 종료 3.6초 남기고 '짜릿'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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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에서 4위 삼성이 2위 신한은행의 5연승을 가로막았습니다.

경기 종료 3.6초를 남기고 용병 커리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키면서 62대 61, 한 점차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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