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프랑스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엡도'(Charlie Hebdo)에 대한 총격테러가 발생한 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프랑스 대사관 철책에 '나는 샤를리', '펜은 가장 평화적인 무기' 등의 불어와 스페인어 글귀와 함께 테러를 비난하는 만화가 그려져 있다./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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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펜, 가장 평화적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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