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법원이 범죄인 인도 재판을 받아온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섬나 씨를 한국에 인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유 씨는 이 결정에 항소하기로 해 실제 한국 인도까지는 앞으로 기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프랑스 법원이 범죄인 인도 재판을 받아온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섬나 씨를 한국에 인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유 씨는 이 결정에 항소하기로 해 실제 한국 인도까지는 앞으로 기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