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 실종 막자'…15분마다 위치 보고 국제기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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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실종과 같은 대형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민간 항공기에 15분마다 위치를 보고하도록 하는 국제기준을 추진합니다.

유엔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는 다음달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항공안전을 주제로 회의를 열고 국제기준 채택 여부를 논의합니다.

필빈 대변인은 15분마다 위치를 추적하는 것은 기본적 기준이며 더욱 엄격한 수준의 권고안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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