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 SBS 뉴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군 비반충포(우리의 대전차화기에 해당) 사격대회를 시찰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7일 보도했다. 이번 사격대회 참관은 김 제1위원장의 새해 첫 군 관련 공개활동이다.
중앙통신은 "새해 첫 포성으로 전군을 힘있게 고무하고 적들의 어떤 도발책동도 단호히 징벌할 수 있도록 싸움준비를 완성하는 데 (사격대회의)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군 비반충포(우리의 대전차화기에 해당) 사격대회를 시찰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7일 보도했다. 이번 사격대회 참관은 김 제1위원장의 새해 첫 군 관련 공개활동이다.
중앙통신은 "새해 첫 포성으로 전군을 힘있게 고무하고 적들의 어떤 도발책동도 단호히 징벌할 수 있도록 싸움준비를 완성하는 데 (사격대회의)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