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백진희 또다시 열애설…양측 모두 부인


배우 박서준(27)과 백진희(25)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그러나 양측 모두 이번에도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한 인터넷매체는 두 사람이 2013년 MBC TV 주말극 '금나와라 뚝딱'에서 호흡을 맞춘 이래 2년째 교제해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지난해에도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박서준과 백진희의 소속사는 지난해에 이어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박서준의 소속사는 "두 배우는 친한 사이일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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